이재명, 윤 퇴진 집회 참가자 연행에 "폭력경찰 백골단 떠올라"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이재명, 윤 퇴진 집회 참가자 연행에 "폭력경찰 백골단 떠올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11-11 11:39

본문

"군 동원해 전쟁 유발하고 경찰 동원해 폭력 유발하나"
이재명, 윤 퇴진 집회 참가자 연행에 quot;폭력경찰 백골단 떠올라quot;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1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이 지난 9일 서울 시내에서 연 대규모 집회에서 참가자 일부가 연행된 데 대해 "1980년대 폭력경찰, 백골단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토요일 우리 대한민국 경찰 행태가 참으로 우려스럽다"며 "프락치, 사복 경찰이 시위대에 침투해 먼저 화염병과 돌을 던지면 이를 빌미로 소위 백골단이 시위대를 무차별로 폭행하던 현장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그는 "엄청난 수의 경찰이 중무장하고 시위대를 파고들고 좁은 공간에 가두려고 하다가 급기야 국회의원을 현장에서 폭행했다"며 "대한민국이 얼마나 퇴행하고 있는지 폭력적인 경찰의 모습으로 증명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에 자랑하던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이 이제 독재화의 길을 가고 있다는 비난을 받는 데 더해 이제는 거리에 국민들이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이 헌법상의 기본권을 행사하는 데서 조만간 경찰에 구타당하고 다치고 피 흘리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현 정권을 향해 "군을 동원해서 전쟁을 유발하려 하는 것 같고, 경찰을 동원해서 폭력을 유발하려 하는 것 같은데 대체 국정을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력을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고 자신들의 부정행위, 사적 욕망을 채우는 데 사용하기 위해 주권의 주체인 국민들을 겁박하고 폭행하는 것이냐"고 쏘아붙였다.

김병주 최고위원도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는 경찰에게 목덜미가 잡히고 넘어지는 등 정장이 찢길 정도로 무력을 당했다"며 "폭력 경찰의 행태가 시작된 것인데, 경찰은 용산에 눈치 보는 경찰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민의 경찰이라는 점 명심하라"고 거들었다.

앞서 민주노총 등이 지난 9일 주최한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경찰이 집회에 난입해 충돌을 유도하고 폭력 연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창민 대표는 경찰의 진입을 만류하다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민주당은 집회 참가자에 대한 경찰의 대응이 과도하다고 판단하고 사안을 검토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헉 빼빼로 아니네"…콘돔 사진 올린 더보이즈 에릭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이대남 표심 꽉 잡은 트럼프…막내아들 조언 뭐길래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성형수술한 여성, 퇴원중 숨져
◇ 김광수 "어머니 7번 결혼…아버지 누군지 몰라"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
◇ "女, 30살에 자궁 적출하면 조바심나 출산할것"
◇ 류화영 "티아라 멤버들에게 왕따 당한 게 맞다"
◇ 차인표 "결혼 전부터 입양하기로"
◇ 최민환 폭로 후 율희 첫 근황 "바로잡고 싶었다"
◇ 방송 출연 독 됐나…흑백요리사 스타들 잇단 구설수
◇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다리 마비 근황
◇ "검은색은 우중충…분홍색은 너무 화려" 하객룩 논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임루빈, 세상에 도착"
◇ 흡연 논란 옥주현, 거대 장침 뒷목 관통
◇ 北, 김정은 죄수복 입고 철창 안에…스위스 광고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에 발 부러질 뻔"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신음소리까지 간섭"
◇ 연예계 주당 지상렬 "3일간 2명이 소주 110병 마셔"
◇ 김똘똘 "고1에 아웃팅 당해…범인은 타학교 고3"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069
어제
2,193
최대
3,806
전체
712,18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