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의 후예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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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제79주년 해군 창설을 기념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스퀘어에서 해군사관학교 3기생으로 창군 초기 해군에서 복무한 박찬극 예비역 제독왼쪽과 예비역 준장 정동조 제독이 창군 당시 해군 모집 벽보를 부착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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