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우승 北 여자축구대표팀에 손 흔드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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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미만U-20 여자축구월드컵과 국제권투연맹 2024년 세계청년권투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이 귀국한 사실을 전하며 "이들은 더 많은 금메달로 조국을 받들어갈 충심을 담아 평양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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