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민주당, 예측한 것과 다른 흐름 감지해 장외투쟁"[팩트앤뷰]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조해진 "민주당, 예측한 것과 다른 흐름 감지해 장외투쟁"[팩트앤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3-13 13:22

본문

조해진 quot;민주당, 예측한 것과 다른 흐름 감지해 장외투쟁quot;[팩트앤뷰]

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의 장외 총력전에 대해 "자신들이 예상했던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흐름과 다른 흐름을 감지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전 의원은 이날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장외 총력전은 위험부담도 있다. 지지자들이 격분해 돌출 행동을 하거나 역풍을 맞을 수도 있어 단순히 지지자들을 의식했다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조 전 의원은 "오히려 자제시켜야 하는데 의원들이나 당 지도부가 극단적인 표현을 쓰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초조함, 불안감이 반영된 것 같다"며 "의아한 생각이 든다"고 했다.


조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한 헌재의 심리가 길어지는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을 석방한 법원의 판시 취지를 보면 공수처가 불법적으로 수사를 했다는 것인데 재판부는 불법·위법적으로 수집한 증거를 채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만약 헌재가 내란죄가 성립한다고 봐서 탄핵안을 인용해 파면시켰는데 내란죄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받는다면 난리가 난다. 그래서 헌재의 고민이 깊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전 의원은 "만약 내란죄 형사재판 1심에서 무죄가 나오기 전에 조기 대선이 치러지고 새로운 대통령이 뽑힌 뒤 법원이 내란죄에 대해 무죄라고 하면 탄핵 인용 자체가 위법이 되고, 조기 대선도 근거 없는 선거가 돼 대통령이 두 사람이 되는 비극적인 상황이 올 수 있다"고 했다.

조 전 의원은 "내란죄 1심에서 무죄가 나오거나 공소기각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헌재는 탄핵안을 기각해야 한다"며 "그런 가능성이 보이는 데도 인용을 해 대선을 치른다면 내전으로 몰아가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조 전 의원은 이날 헌재가 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안을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한 것에 대해 "민주당의 탄핵안이 계속 기각되면 대통령 탄핵안을 포함해 민주당이 주도한 탄핵들이 부실 탄핵으로 확인되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도 약화하기 때문에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하는 것은 더 부담된다"고 말했다.

조 전 의원은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후폭풍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헌재가 스스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yos54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546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7,95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