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여사, 尹대통령 다음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대통령실 "김여사, 尹대통령 다음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11-08 11:05

본문

대통령실 quot;김여사, 尹대통령 다음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quot;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곽민서 기자 =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8일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대통령 담화 및 회견의 후속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의 대외활동과 관련해 "저와 핵심 참모 판단에 국익과 관련해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닌 활동은 사실상 중단해 왔고 앞으로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달 중순 다자외교 순방에 나설 예정이다.

kind3@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머스크의 성전환 딸, 트럼프 승리에 "미국 떠나겠다"
약 5년간 분실·도난 따릉이 2천600여대…172대는 못 찾아
상가 지하주차장서 호기심에 불 지른 초등생…"처벌 불가"
수백차례 프로포폴 불법 투여 강남 병원장 검찰 넘겨져
지명수배 조폭 거리서 현금다발 건네다 경찰에 덜미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에 국회의원 축기 논란
[팩트체크] 중국의 한국인 비자 면제는 깜짝 발표였다?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풀무원 브랜드 모델 발탁
추락사 원디렉션 前멤버 페인 마약복용…"3명 기소"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89
어제
2,032
최대
3,806
전체
721,73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