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반은 분수를 기가 막히게…" 뒷말 낳은 윤 대통령의 영부인 역할론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7일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답하던 중 육영수 여사를 언급했습니다.
육 여사처럼 김 여사도 조언을 했을 뿐인데 국정농단화 시켰다고 했는데요.
이를 두고 윤여준 전 장관이 일침을 가했습니다.
유한울 ryu.hanwool@jtbc.co.kr
[핫클릭]
▶ 검찰 출석한 명태균 "단돈 1원도 받아본 적 없다"
▶ 또 나온 명태균 녹취…대통령실 이전·무속 조언 의혹
▶ 대통령실 "김여사, 대통령 다음 순방 동행하지 않기로"
▶ "아버지한텐 안 미안해"…유서에 담긴 30년 가정폭력
▶ 짜장면에 면이 없다? 사장 조롱한 손님, 알고보니...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관련링크
- 이전글임은정 검사 "윤, 건들건들 반말…국정 문제를 가정사처럼 말해" 24.11.08
- 다음글민주, 明 녹취 또 공개…"김건희에게 영부인 사주라고 해" 24.11.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