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하락…국가직 5급·외교관 1차 시험 응시율 68.9%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4년 연속 하락…국가직 5급·외교관 1차 시험 응시율 68.9%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3-08 13:07

본문

본문이미지
서울=뉴스1 =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이 치러진 8일 수험생들이 서울 동작구의 한 시험장에 들어가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인사혁신처가 2025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 잠정 응시율이 68.9%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지고 있는 이번 시험은 응시대상자 1만1877명 중 8178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2022년 75.9% △2023년 73.7% △지난해 70.5%로 4년째 하락 중이다.

지난 1월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47명에 총 1만2005명이 지원해 평균 3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일부 인원이 지원을 취소하면서 실제 응시대상자는 소폭 감소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4월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배우 이지은,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사망 4주기
"초6 딸이 피임약 먹어" 엄마 충격…"고민할 것도 없다" 오은영
이상인, 삼형제 중 첫째 자폐 의심…아내 "도망가고 싶다" 오열
블핑 로제 헤어스타일리스트, 갑작스런 사망…체중 10㎏ 빠지고 오한
곽정은 한국 떠난 깜짝 근황…"한국서 학생 영원히 끝냈는데"
결혼 19년 노현정·정대선 무슨일이…"고급빌라·대지 강제 경매"
무좀 있는 사람이 팬티 그냥 입는다고?…큰일날 습관[한 장으로 보는 건강]
"속이 뻥 뚫려", "다음은 탄핵 기각"…신난 윤대통령 지지자들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중 성폭력…"장비 아닌 신체 넣어" DNA 검출
"받은 만큼 납세" 상속세 75년만에 대수술…일괄공제 폐지 수순
윤 대통령 석방 언제쯤? 검찰 수뇌부 주말도 출근…즉시항고 고심중
오갈 데 없는 이웃에 별채 내줬더니…되레 집주인 특수폭행
"불난 빌라 수리비 1100만원"…소방관에 날아온 청구서, 결국
삼성 받을 돈 7조인데…트럼프는 "반도체 도둑맞아" 또 한국 겨냥
나솔 22기 정숙, 10기 상철과 세 번째 결혼…"미국 가서 살 것"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72
어제
1,460
최대
3,806
전체
944,36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