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윤 대통령 의연, 오로지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더라"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권성동 "윤 대통령 의연, 오로지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더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3-11 11:34

본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이틀 전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을 관저에서 만난 일을 의원들에게 전하면서 “윤 대통령은 나는 괜찮다, 오로지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 하면서 아주 의연한 모습 보여줬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다행히 건강해 보였다”며 “우리 당과 의원님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도 말했다”고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9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관저에서 윤 대통령을 만났다.

권 원내대표는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원내대표로서 그동안 의원 여러분이 각자 소신에 따라 장내와 장외, 상임위와 지역을 누비면서 당과 나라를 위해 제 역할을 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지도부가 다소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당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인내와 절제를 보여준 데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재명 내전 세력에 맞서 민생 안정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당 지도부가 현 상황에 미온적으로 대처한다는 당내 친윤석열계 의원들의 반발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보물’인 줄 알았는데 ‘장물’이었다…조선 형법 근간 ‘대명률’ 지정 취소
· 민주당 박홍배, 오늘 삭발식…“윤석열 조기파면 촉구”
· “검찰 비웃듯 명태균도 구속 취소 신청”
· 경북 칠곡 한 아파트서 어머니와 아들 각각 숨져···경찰 수사
· 한동훈 “서로 절제하던 87년체제, ‘조국 사태’로 깨졌다”
· “고교학점제 대비? 어머니 이미 늦으셨어요” 학부모 불안 파고든 ‘650만원 컨설팅’
· [단독] 기재부 ‘세수결손 돌려막기’···산재기금까지 털었다
· 최상목, 헌재 폭동 선동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
· 김문수 “윤 대통령 직무 복귀 가능성 높아···공수처 없어져야”
· ‘월 200만원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5만명’…여성은 ‘2%’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계엄, 시작과 끝은? 윤석열 ‘내란 사건’ 일지 완벽 정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47
어제
1,992
최대
3,806
전체
950,34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