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1억 주는 인천시…지난달 인구 증가 전국 1위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아이 낳으면 1억 주는 인천시…지난달 인구 증가 전국 1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3-09 14:09

본문

출산지원금 등 저출생 대책 성과 덕에
최근 1년새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 늘고
2024년 출생아 증가율도 전국 1위 기록해
저출산 정책 성과 가시화
아이 낳으면 1억 주는 인천시…지난달 인구 증가 전국 1위


인천시가 태어난 아이에게 총 1억원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앞세워 지난달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인구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면서 최근 1년새 전국 특·광역시 7개 중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곳이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인천시 주민등록인구는 302만7854명으로 전월 말 대비 4205명 증가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가규모를 보였다. 전달 대비 인구가 늘어난 지자체는 인천을 포함해 서울4170명, 대전835명, 세종759명 등 단 4곳에 그쳤다.


특히 인천은 최근 1년간 서울과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로 기록됐다. 올해 2월말 기준 전년 2월 대비 인구 증감을 살펴보면 인천은 2만4704명이 늘었다. 반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은 모두 인구가 감소했다.

인천 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은 출생아수 증가다. 지난해 인천의 출생아 수는 1만5242명이다. 전년 대비 증가율이 11.6%를 기록해 전국 평균 증가율 3.6%를 크게 웃돌며 1위를 차지했다. 또 인구 유입을 가늠하는 순이동률에서도 인천은 2021년 이후 꾸준한 플러스를 기록하며 올들어서도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시는 그간 펼쳐온 저출생 대응 정책이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천의 대표 저출생 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국비·지방비 지원금 7200만 원에 시 자체 예산 2800만 원을 추가해 운영된다.

여기에 신혼부부 유치를 위한 ‘천원주택’ 사업은 향후 인천시 인구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원주택은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주택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올해 500호 공급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업 첫날부터 604가구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인구 증가는 출산 장려 및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인천형 정책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인구 문제 해결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밖에 올해부터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대해 정부 지원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이자 중 시가 1%를 지원해준다. 또 출산 부부에게 대중교통비를 최대 70%까지 환급해주는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정책 역시 조만간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 지홍구 기자

“나 아직 안탔잖아”…활주로 쳐들어가 이륙하는 비행기 막아선 20대

“신축 아파트 월세가 10만원이라고? 실화냐?”…속사정 알고 보니

TSMC 1000억달러 받고 나흘 만에 뒷통수...트럼프 “대만, 美 반도체 훔쳐가”

“애 낳으면 1억 줄게요” 효과 만점…이 도시, 인구 증가 전국 1위

‘20, 21, 22, 25, 28, 29’…로또 1등 36명, 당첨금 각 8억2천만원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04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7,20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