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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7년 전 "수조보다 못한 욕조" 온포휴양소 신설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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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3-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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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의 온천 휴양소인 온포휴양소 신설공사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의 온천 휴양시설인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8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공사현장에서 지도 간부와 실무 인력을 만나 건설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사업의 편향들과 그 대책적 문제들을 지적하면서 "건축공사는 물론 그 운영준비에서 사소한 결점도 없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방문 시점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온포 근로자 휴양소를 인민들이 온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생활거점과 선진적인 휴양·요양시설로 완공할 것을 목표로 내세우며 "근로자들에게 치료 및 보양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주고 보다 선진적이며 최대한의 편리를 보장할 수 있는 봉사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온천치료가 인민 건강증진과 문명향유에 기여하도록 서비스 조건과 치료 환경 수준을 개선하고 산간 지역이라는 지리 특성을 활용해 문화생활공간을 확대조성하며 공사가 끝나는 동시에 서비스가 시작하도록 운영준비를 철저히 할 것 등을 주문했습니다.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은 김 위원장이 2018년 7월 북한 내 최대 규모 온천 휴양소인 온포휴양소를 방문해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신설하라고 지시한 데 따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당시 김 위원장은 온포 휴양소를 방문해 "관리를 잘하지 않아 온천치료욕조가 어지럽고 침침하고 비위생적이다", "최근에 잘 꾸려진 양어장들의 물고기수조보다도 못하다", "환기가 잘되지 않아 습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정말 너절하다" 등 강하게 꾸짖으며 온포휴양소를 현대적으로 새로 건설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전반적인 건설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언급하며 당 창건 80주년인 올해 안에 완공해 "인민들에게 선물하라"고 독려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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