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잭앤펄스 팝업 찾아 현장 경영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잭앤펄스 팝업 찾아 현장 경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4-11-04 08:32

본문

잭앤펄스 브랜드 강화·식물성 헬스케어 시장 공략 가속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잭앤펄스 팝업 찾아 현장 경영

김정수 부회장이 잭앤펄스 팝업스토어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삼양라운드스퀘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김정수 부회장이 잭앤펄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잭앤펄스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도 함께 참여했다.

잭앤펄스는 삼양식품의 식물성 식품 브랜드다.

김 부회장은 팝업스토어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1층부터 3층까지 순서대로 이어지는 참여형 이벤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잭앤펄스의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요리를 시식하는 구역에서는 실무진에게 적극적인 피드백 및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김 부회장의 팝업스토어 방문을 기점 삼아 잭앤펄스의 식물성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간편식, 단백질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웰니스의 기준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숲 인근에서 운영한 잭앤펄스 팝업스토어는 약 2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첫날에만 약 1000명이 방문해 잭앤펄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고 마지막 날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배우 진서연, 아이돌 그룹 SF9, P1Harmony, 모델 박지혜 등 유명 연예인도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식물성 헬스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잭앤펄스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 방문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ris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불법도박 이진호, 돈 빌려준 이수근과 투샷 포착
◇ 추성훈, 학폭 피해자였다…"중학교때 구타 당해"
◇ 신생아에 엄마 대변 섞은 우유 먹이면 좋다고?
◇ 정지선 "남편, 전여친들 사진 보관…7년째 각방"
◇ 내년 결혼 남보라, 손흥민 닮은 예비신랑 공개
◇ 명태균 "대통령과 아직 통화"…민주, 추가 녹취 공개
◇ 람보르기니 들이받은 아반떼…얼마 물어줘야할까
◇ 오타니, 팀 우승했는데 취재진 노려본 이유는?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비♥김태희 강남 빌딩, 3년 만에 600억 올라
◇ 괴한 8명, 남편과 걷던 19살 아내 집단 성폭행
◇ "일본인 패주고 싶다" 日여배우, 비난 받자 결국
◇ 김승수, 양정아와 진짜 사귀나…"집에서 계속 생각"
◇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사기 피소에 정면돌파
◇ 고현정·최지우, 미모 유지 비법은 눈 뜨자마자 OO
◇ 120억 빌라 매입한 장윤정, 42억 꼬마빌딩 샀다
◇ "남편 몰래 직장동료와 카풀한 게 이혼 사유인가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다 찍혔다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왜?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北장병 증언 영상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88
어제
2,032
최대
3,806
전체
721,83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