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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진술 믿을 수 있나"…국힘, 尹 탄핵심판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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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3-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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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곽종근 진술 믿을 수 있나quot;…국힘, 尹 탄핵심판 재개 촉구


국민의힘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계엄 관련 진술이 오염됐다”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재개해 관련자들의 진술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곽 전 사령관의 진술 자체가 상황과 때에 따라 계속 변하고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그 진술을 과연 믿을 수 있겠느냐”며 “신뢰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진술이라는 것은 일관성이 있고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같은 말을 해야 신뢰가 가는 것인데, 곽 전 사령관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주장이나 진술,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유튜브에서 했던 발언에 대해선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은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기 전날인 지난해 12월 5일 지인에게 전화해 “내가 살려면 나보고 양심선언 하라는데”라며 “어찌 됐든 간에 얘들이 다 사정은 아는데 그래도 뭐 내란죄로 엮겠단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그의 진술이 오염됐다는 논란이 일자 곽 전 사령관 측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양심선언을 요구한 주체가 민주당 인사가 아니라 고등학교 동기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장겸 의원은 이날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재 규탄 1인 시위를 벌이면서 “윤 대통령 내란 혐의의 핵심 증거라고 했던 홍장원 메모와 곽종근 진술은 오염됐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특히 곽종근이 소위 ‘양심선언’을 요구받았다는 녹취록이 공개된 만큼 헌재는 이 부분에 대한 진술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곽 전 사령관 회유 의혹과 관련, 김병주·박선원·박범계·부승찬 민주당 의원과 성명불상자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위증교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혐의를 적용, 이날 중 실무자가 고발장을 제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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