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인 다시 받은 학생, 또 찢었다…"오해 푼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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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면전에서 사인을 찢은 대학생이 이후 식사 자리에서 다시 받은 사인을 또 찢었다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대학생 A 씨는 오늘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한동훈 앞에서 찢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전날6일 마포구 신촌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시국 포럼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A 씨는 먼저 자신이 사인을 찢은 이유는 친중 좌파라는 루머에 대한 실망과 항의의 표시가 아니라 배신자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 전 대표와 대화하고 닭갈비를 먹으며 오해를 풀었다는 설명에 대해서도 "대화하며 오해를 풀지도 않았다. 한 전 대표와 겸상하지도 않았고, 우재준 의원과 다른 테이블에서 이야기했을 뿐"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사인을 찢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우재준 의원이 같이 탔고, 사인을 다시 받으면 좋지 않겠냐는 권유에 닭갈비집에 따라갔다가 얼떨결에 사인을 다시 받았다는 게 A 씨의 설명입니다.
A 씨는 우재준 의원에게 "탄핵이 인용될 것으로 보는가", "계엄은 합법 아닌가", "한동훈 전 대표는 혹시 가발, 키높이 구두 쓰시나" 등 질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A 씨는 "그렇게 닭갈비 얻어 먹고 친구랑 카페에 갔다가 집에 왔다. 새로 받은 사인은 다시 16조각으로 찢었다"면서 잘게 찢긴 사인 종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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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종이의TV,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대학생 A 씨는 오늘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한동훈 앞에서 찢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전날6일 마포구 신촌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시국 포럼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A 씨는 먼저 자신이 사인을 찢은 이유는 친중 좌파라는 루머에 대한 실망과 항의의 표시가 아니라 배신자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 전 대표와 대화하고 닭갈비를 먹으며 오해를 풀었다는 설명에 대해서도 "대화하며 오해를 풀지도 않았다. 한 전 대표와 겸상하지도 않았고, 우재준 의원과 다른 테이블에서 이야기했을 뿐"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사인을 찢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우재준 의원이 같이 탔고, 사인을 다시 받으면 좋지 않겠냐는 권유에 닭갈비집에 따라갔다가 얼떨결에 사인을 다시 받았다는 게 A 씨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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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A 씨는 우재준 의원에게 "탄핵이 인용될 것으로 보는가", "계엄은 합법 아닌가", "한동훈 전 대표는 혹시 가발, 키높이 구두 쓰시나" 등 질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A 씨는 "그렇게 닭갈비 얻어 먹고 친구랑 카페에 갔다가 집에 왔다. 새로 받은 사인은 다시 16조각으로 찢었다"면서 잘게 찢긴 사인 종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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