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여야 합의로 6월26일 내 이재명 판결 결의안 채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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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2.28. suncho21@newsis.com /사진=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신뢰복원을 위해 여야 합의로 대법원에 6월 26일 이내에 최종심 판결을 위한 국회 결의안 채택을 민주당에 제안한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정말 국민 앞에 떳떳한 지도자라면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진행 중인 모든 재판을 당당하게 받겠다고 스스로 선언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범죄종합세트 이 대표와 방탄세력 민주당이 최근 이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판이 중단된다는 궤변을 하고 있다"며 "김칫국도 유분수다. 스스로 반성과 성찰은 커녕 국민의 면죄부를 기대하는 발상부터 오만한 작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정을 이끌 지도자를 뽑는 선거이지 한 사람을 위한 면죄부 발부를 다수결로 정하는 제도가 아니다"고 짚었다.
권 원내대표는 "사법부는 이재명 방탄세력의 궤변에 흔들리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 공정한 판결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며 "공직선거법 재판뿐만 아니라 이 대표의 위증교사·대장동·백현동·불법대북송금·법카유용 등 모든 재판이 정치 일정과 무관하게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원내대표는 "그 시작은 유독 이 대표 앞에서만 무기력했던 공직선거법 6·3·3 조항의 복원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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