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김현태 707단장 등 계엄 사태 관련 3명 추가 직무정지
페이지 정보

본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추가로 기소된 현역 군인 중 직무가 정지되지 않았던 3명에 대해 국방부가 오늘4일 추가 인사 조처를 내렸습니다.
국방부는 "불구속 기소된 장성과 대령 중 직무가 정지되지 않은 국방부 조사본부장 육군 소장 박헌수, 제1공수특전여단장 육군 준장 이상현, 제707특수임무단장 육군 대령 김현태 등 3명의 직무 정지를 위한 분리 파견을 4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대우 국군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준장, 국군정보사령부 고동희 계획처장대령, 김봉규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과 함께 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체포조 운영 등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김대우 단장, 고동희 처장, 김봉규 단장, 정성욱 단장은 이미 직무가 정지된 상태였습니다.
국방부는 직무 정지된 이들 7명에 대해 "관련 법과 규정 등에 따라 보직 해임과 기소휴직 등 추가 인사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비상계엄과 관련해 구속기소 된 여인형 방첩사령관중장,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중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중장, 문상호 정보사령관소장 등 계엄군 주요 지휘관에 대해서도 직무 정지에 이어 보직 해임 조치를 내렸습니다.
#비상계엄 #기소 #직무정지 #보직해임 #국방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집에 혼자 있다 화재로 숨진 초등학생 장기기증
- ☞ 핼리 베리, 오스카 무대서 당한 강제 키스 22년 만에 되갚아
- ☞ 폭설에 여객선·항공기 결항 속출…비닐하우스·축사 피해도
- ☞ 별거 중인 아내 살해한 70대 긴급체포
- ☞ "재판관 처단" 김용현·"헌재 쳐부수자" 서천호, 경찰 고발당해
- ☞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열악한 잔디, 선수 안전 위협"
- ☞ 무면허 음주운전 걸리자 위조 영주증 제시한 중국인 송치
- ☞ 서울 성수대교 교차로서 음주운전 차량 전복
- ☞ 방학에 혼자있다 불…닷새만에 숨진 초등생 장기기증
- ☞ 어린이 홍삼 성분 비교했더니…"진세노사이드 최대 3.7배 차이"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관련링크
- 이전글이주갑 전북 완주군의원 "尹 파면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 25.03.04
- 다음글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안 공표 회견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25.03.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