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軍 "전투기 포천 민가 오폭, 조종사 좌표입력 실수 때문"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속보]軍 "전투기 포천 민가 오폭, 조종사 좌표입력 실수 때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3-06 15:35

본문

101.jpg


경기 포천시에 전투기 오폭으로 포탄 8발이 떨어져 여러 사람이 다친 ‘날벼락’ 같은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군 관계자는 6일 국방부 기자단과 만나 “사고 원인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로 보고 있다”며 “1번기가 사격을 하면 2번기가 동시에 나란히 발사하는 훈련인데, 1번기 조종사가 좌표를 잘못 입력하면서 2번기도 동시에 포탄을 투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33.JPG


이어 “비행 과정 중에 조종사가 임무를 받으면 그 임무의 좌표를 장비에 입력하게 돼 있는데, 입력 과정에서 조종사가 잘못 입력한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라며 “입력 후 다시 체크해야 하는데 조종사 본인은 맞게 입력했다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국방부는 오늘 이후 예정된 모든 실사격 훈련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5.JPG


앞서 이날 오전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한 우리 공군의 KF-16에서 공대지 폭탄 MK-82 8발이 비정상적으로 투하돼 사격장 외부 지역에 낙탄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15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모두 민간인으로 심정지 상태거나 의식이 없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02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30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