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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양심이 있어야지…당 망쳐놓고 쓸데없는 소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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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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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사진=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사진=대구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개헌을 주장한 것에 대해 "당을 이렇게 망쳐놓고 양심이 있어야지,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게 해놓고 무슨 쓸데없는 소리냐"라고 직격했다.

단식 박수영 의원 격려한 홍 시장
5일 홍 시장은 국회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 중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을 격려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정치권에서 제기된 임기 단축 개헌과 관련해 "수천억원을 들여서 정치적 내전 상태에서 대선을 하는데 3년짜리 뽑으라고하느냐, 얼마나 대통령이 하고 싶으면 그런 쓸데없는 소리를 하느냐"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말하자면 내가 돼본들 너희들이 지겨울 테니까 3년만 하고 물러나겠다는 소리 아니냐"라며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을 어떻게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뽑겠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홍 시장은 "지난 2017년 탄핵 대선 때도 임기 단축 개헌을 하겠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었다"며 "우리 당에 들어온 사람이 그랬다. 그 사람이 말한 것을 보라. 국민이 그걸 들어줬나"라고 지적했는데, 이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사전투표 폐지 주장 관련해선 "관리를 잘해야지, 왜 없애냐"
홍 시장은 당 일각에서 사전투표 폐지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질문에는 "사전투표 관리를 잘해야지, 사전투표를 왜 폐지하느냐"며 "투표율을 높이고 모든 사람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사전투표 제도를 도입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CCTV를 설치하고 철저히 투표함 관리를 하도록 하면 되는 것"이라며 "미국 같은 경우에 투표는 한 달 전부터 한다. 사전투표를 폐지하자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조기 대선에 대해 "탄핵은 선고를 봐야 한다"며 "기각이 될지 인용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그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심판과 관련해 "여론으로 하는 원님 재판이나 다를 바 없다"며 "난 대통령이 잘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 했으나 처벌하더라도 적법 절차대로 하자는 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론에 따라가는 재판을 하는 것은 헌법재판관이 아니고 뒷골목 양아치나 하는 짓"이라고 질타했다.

명태균 의혹엔 "털끝만큼도 관련 없다" 일축
한편 이날 홍 시장은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난 아무런 털끝만큼도 관련이 없으니까 특검을 해도 좋고 중앙지검이 전부 달려들어서 한번 해 보라"며 "수만 건이 황금폰에 나왔다는데, 전현직 정치인 140명이 관련돼 있다는데 다 까보라. 내 전화번호가 하나라도 있는지, 내 카톡이 단 한 줄이라도 있는지"라고 일축했다.
#홍준표 #한동훈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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