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한국인 최초 몽골 최고 훈장 칭기즈 칸 서훈[...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한국인 최초 몽골 최고 훈장 칭기즈 칸 서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11-02 13:49

본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한국인 최초 몽골 최고 훈장 칭기즈 칸 서훈[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에서 오흐나깅 후렐수흐왼쪽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칭기즈 칸 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한국인의 칭기즈 칸 훈장 수훈은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사진=주한몽골대사관 제공 2024.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에서 오흐나깅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칭기즈 칸 훈장을 받았다.

몽골의 한국인 칭기즈 칸 훈장 서훈은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외국인에게 서훈한 경우는 미국의 몽골학자인 잭 워트포드에 이어 두 번째다.


몽골 대통령실은 반 전 총장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기초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몽골과 유엔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데 기여해 서훈했다고 전했다.

NISI20241102_0020582437_web.jpg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에서 오흐나깅 후렐수흐왼쪽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칭기즈 칸 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한국인의 칭기즈 칸 훈장 수훈은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사진=주한몽골대사관 제공 2024.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ISI20241102_0020582435_web.jpg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에서 오흐나깅 후렐수흐왼쪽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칭기즈 칸 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한국인의 칭기즈 칸 훈장 수훈은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사진=주한몽골대사관 제공 2024.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ISI20241102_0020582440_web.jpg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에서 오흐나깅 후렐수흐왼쪽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칭기즈 칸 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한국인의 칭기즈 칸 훈장 수훈은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사진=주한몽골대사관 제공 2024.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ISI20241102_0020582441_web.jpg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에서 오흐나깅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칭기즈 칸 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한국인의 칭기즈 칸 훈장 수훈은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사진=주한몽골대사관 제공 2024.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ISI20241102_0020582438_web.jpg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에서 오흐나깅 후렐수흐왼쪽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칭기즈 칸 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한국인의 칭기즈 칸 훈장 수훈은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사진=주한몽골대사관 제공 2024.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ISI20241102_0020582436_web.jpg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몽골 정부청사에서 오흐나깅 후렐수흐왼쪽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몽골국가 최고 훈장인 칭기즈 칸 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한국인의 칭기즈 칸 훈장 수훈은 반 전 총장이 처음이다. 사진=주한몽골대사관 제공 2024.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chocrystal@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남편 몰래 직장동료와 카풀한 게 이혼 사유인가요?"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나가주세요"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아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왜?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다 찍혔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당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 800억 사기친 걸그룹 멤버, 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어 음란행위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日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여군 성폭행하려던 대령, 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北장병 증언 영상
◇ 미코출신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범 맞다
◇ 200평 펜트하우스 사는 주병진…"같이 살 가족 없어"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543
어제
2,199
최대
3,806
전체
715,85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