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취임 전후 공천·선거개입 없어…野 일방적 주장"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대통령실 "尹, 취임 전후 공천·선거개입 없어…野 일방적 주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11-01 11:55

본문

정진석, 명태균 통화 내용에 "정치적, 법적, 상식적으로 아무 문제될게 없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곽민서 기자 =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 내용에 대해 "윤 대통령은 취임 전후에 공천 개입, 선거 개입과 같은 불법 행위를 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당으로부터 어떤 건의를 받은 적도, 보고 받은 적도 없으며, 공천과 관련한 어떤 지시도 내린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실장은 "통화 내용은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상식적으로 아무 문제 될 게 없는 내용"이라며 "공천에 개입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입증되지 못하고 있는 야당의 일방적인 정치 주장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실 quot;尹, 취임 전후 공천·선거개입 없어…野 일방적 주장quot;

aayyss@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은평구서 30대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긴급체포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
김남국, 文 전 대통령에 "신선놀음 그만하고 촛불 들어야"
北 억류된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트럼프 "여성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보호"…해리스 "여성 모욕"
간첩 혐의 中교민 깜깜이 수감 왜?…수사기관에 유리한 현지법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198
어제
2,193
최대
3,806
전체
713,30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