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윤대통령, 취임 후 명태균과 추가 통화 없었다"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단독] 대통령실 "윤대통령, 취임 후 명태균과 추가 통화 없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11-01 11:15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2022년 5월 9일 통화 녹취록 공개로 추가 파장 여부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대통령실이 재차 공천 개입 의혹을 반박하며 취임 후 통화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일 연합뉴스TV 통화에서 "취임식 전날 통화한 뒤 윤 대통령과 명 씨의 추가 통화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 고위 관계자는 "당시 명 씨가 경선 후반기에 참견을 하려 해서 윤 대통령이 매몰차게 꾸짖고 전화를 끊은 바 있다"며 "이후 취임 전날 전화가 와서 마지막으로 덕담한 것이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마음의 정리를 하고 취임 후에는 통화를 나누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윤석열_대통령 #명태균 #녹취록 #경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우크라, 러 파병된 북한 장성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
소녀상 모욕에 편의점 민폐…미국인 유튜버 결국 입건
한약재·향수 재료로 남획…사향노루 11월 멸종위기종
무호흡 10개월 영아 병원 이송해 목숨 구한 경찰
낙뢰 맞고 생환한 교사, 전남대병원에 1천만원 기탁
일부러 쿵…보험금 노리고 교통사고 낸 240명 검거
검찰,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자택 추가 압수수색
접경지 주민·경기도 반대에…대북전단 살포 취소
아파트에서 버젓이 불법 성형시술…뷰티숍 운영대표 덜미
"평생 연금 줄게"…수백억대 불법 다단계조직 적발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250
어제
2,199
최대
3,806
전체
715,56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