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北 도발에 "북한 고립 가속화…軍 군사력이 국민 불안 잠재워"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한동훈, 北 도발에 "북한 고립 가속화…軍 군사력이 국민 불안 잠재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10-31 09:30

본문


기사관련사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0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문화원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수록 그들의 고립과 추락은 가속화 할 수 밖에 없다고 강변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경각심과 세계 사회의 결속은 강해지고 있다. 우리 군의 강력한 군사력이 국민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우리 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이런 상황을 평소에 대비해 왔다"며 "결국 강력한 군사력과 준비만이 이럴 때 국민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1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북한 도발은 미 워싱턴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이후 이뤄졌다. 한미 국방장관은 북러 파병을 규탄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北, 한미 SCM 직후 동해상으로 고각 탄도미사일 발사
황준국 유엔대사 "북한군 총알받이, 돈은 김정은 주머니로"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확보…포렌식센터 감정 의뢰
우려가 현실로…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익 3.9조
박영훈 ohoonpak@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199
어제
2,193
최대
3,806
전체
713,31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