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임대차 제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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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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