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 여사 텔레그램으로 전화 왔다"…허은아가 밝힌 당시 상황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단독] "김 여사 텔레그램으로 전화 왔다"…허은아가 밝힌 당시 상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10-30 19:34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뉴스룸 / 진행 : 한민용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가 최근 야당 대표에게 전화해 1시간 동안 억울함을 토로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대통령 부인이 그랬다면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30일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자신이 통화했다고 밝히고 나서면서 무슨 이야기가 오간 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허은아/개혁신당 대표 : 네, 안녕하세요.]

Q "김 여사와 7월 통화" 당시 상황 어땠나

Q 김 여사와 이전에도 종종 통화했나

Q "김 여사 억울함 토로" 어떻게 느꼈나

Q 김 여사 통화 출처로 용산 지목, 왜?

Q 김 여사에게 어떤 얘기했나

한민용 han.minyong@jtbc.co.kr

[핫클릭]

"북한군, 교전해 1명 빼고 모두 전사" "이미 우크라 침투"

[단독] 명태균 "국회부의장 출마? 사모님 오더없인 안돼"

민희진 "미행도 당해…BTS 뷔, 군대서 괜찮냐고 연락"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의 행동

무슨 분유 먹길래…기저귀 차고 헤드스핀 4살 화제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76
어제
2,554
최대
3,806
전체
717,34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