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교민안전 최우선…모든 조치 강구"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尹,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교민안전 최우선…모든 조치 강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4-10-26 14:45

본문

국가안보실에서 상황 보고 받고 관계 부처에 지시
안보실, 재외국민 보호 대책 논의…범정부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尹,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quot;교민안전 최우선…모든 조치 강구quot;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시설 공격과 관련해 "현지 교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상황 악화에 대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보실로부터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에 국가안보실은 인성환 제2차장 주관으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범정부차원에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 관련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안보상황점검회의에는 인 차장,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준표 주이란대사 등이 참석했다.

shiny@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덕유산 자락서 심봤다…최고 수령 70년 천종산삼 10뿌리 발견
울산 조선소서 30대 협력업체 직원 숨진 채 발견
"곡소리 대신 춤추는 모습"…생전 김수미가 바랬던 장례식
김수미子 정명호-서효림 "엄마가 집필하던 책은 안녕히계세요"
최민환, 전처 율희 발언으로 사생활 논란 활동중단…경찰 내사
외신 "北파병에 긴장하는 한국…우크라전 남북 대리전 치닫나"
로제 아파트 글로벌 돌풍…"한국 일상어가 세계인의 밈 됐다"
체포된 40대 수배자, 순찰차 뒷자리서 살충제 음료 마셔 병원행
김수미 애증의 유작 된 친정엄마…"작년부터 출연료 못받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268
어제
2,199
최대
3,806
전체
715,57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