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李 2심 무죄 같은 고무줄 법리면 尹 기각돼도 안 이상해"
페이지 정보

본문
"판결문 보면 심각한 법리 불균형 드러나"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비상시국 해법과 개헌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전 국회의장·전 국무총리·전 당 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31. bluesoda@newsis.com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2심 재판부는 유죄 판결을 무죄로 뒤집기 위해 행위가 아닌 것은 처벌할 수 없다는 형법상 행위책임주의를 전가의 보도처럼 활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판결문을 들여다보면 김문기씨 및 골프 관련 진술에 대해서는 행위의 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해석하고 반대로 백현동 사건의 협박 및 강압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을 만큼 좁게 해석한 심각한 법리 불균형이 드러난다"고 했다.
이어 "동일한 재판에서 법리 해석의 기준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재판은 공정하다고 할 수 없다"며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위증교사 혐의 무죄 판결에 이어 이번에도 군색한 법리를 앞세운 무죄를 위한 무죄 판결을 마주하게 된 것이 안타깝다"며 "어쩌면 270일 이내에 마무리돼야 할 재판이 909일이나 소요된 것 자체가 이미 편향된 판결을 예고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lt;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gt;
◇ 15세 연상과 결혼 소희, 물오른 미모
◇ 정수기 설치 실수로 5년간 폐수 마셨다…간 손상
◇ 승리·허웅 열애설 유혜원, 결국 방송 하차
◇ 7살 연상 돌싱과 결혼 앞둔 최여진, 새아빠 공개
◇ 13남매 장녀 남보라, 동생 사망·생활고에 눈물
◇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압류 해제
◇ MBC 퇴사 김대호 "출연료 150배 올라"
◇ 남보라, 5월 결혼 "예비신랑은 3초 손흥민"
◇ 서프라이즈 김하영, 전남친 부부와 커플데이트
◇ "78년에 1억" 故김수미 유품서 통장 뭉치 발견
◇ 소연, 두바이 대저택 공개…"드디어 짐 온다"
◇ 김효진, 연하 남편 공개…"목사 아니라 배우 같아"
◇ 이세은, 산불 걱정 "안동 父 산소 타버릴까 눈물만"
◇ 故 김새론 전남편 입 열었다 "폭행·임신 사실 아냐"
◇ 서효림 "故김수미 대신 김혜자에게 천국 도착했다 답장"
◇ 도박 끊고 사업 대박 슈 "욕 먹어도 괜찮아"
◇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죄송…하루하루가 지옥"
◇ 이병헌 "아내 이민정 눈치 봐…이해하는데 5년 걸려"
◇ 민지, 팀 탈퇴…"갑작스런 소식 죄송"
◇ 박나래, 5세 연상 태인호와 핑크빛? "미생 출연 배우"
관련링크
- 이전글산불 이재민 손 꼭 잡은 이재명…"나라 주인이신데 잘 챙기겠다" 25.03.27
- 다음글당정, 내일 산불 피해 안동 현장 방문…"국가적 비상사태" 25.03.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