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서 부사관 총기 사고…생명에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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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24.5.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부사관이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부사관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김지상 육군 서울공보팀장은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오전 육군 모 부대 간부가 영내에서 원인 미상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김 팀장은 이어 "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현재 치료 중"이라며 "생명에 지장은 없고,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충북 증평에 있는 특전사 예하 제13특수임무여단 영내에서 A 중사가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해당 부대는 권총 사격 훈련이 예정돼 있었고, 사고는 훈련을 준비하던 시점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중사는 자신의 총에 의한 사고를 당했다. 육군은 A 중사가 실탄을 확보한 경위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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