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사격 훈련하던 특전사 부사관 총상…軍 "우측 겨드랑이, 경위 파악 중...
페이지 정보
본문
야간사격 훈련을 하던 특전사 부사관이 총상을 입어 군 당국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전북 익산시 한 부대에서 개인화기K1 소총 사격 훈련을 하던 A 하사가 우측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었다.
A 하사는 민간병원에서 1차 치료를 마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헬기를 타고 국군 수도병원으로 이동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당시 훈련 상황과 부상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30억 초고가 집에 살면서 기초연금 받는다”…수급자 가구 74% ‘자가보유’
▶ “일주일에 28번 성관계”…아내 4명 여친 2명과 산다는 일본男의 최종목표
▶ “일본서 이런 짓 좀 하지 말라”…미모의 체조선수가 한 행동 ‘논란’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반대한다며...‘이곳’ 몰려가 한림원 규탄 시위까지
▶ “성병 걸린지 몰랐다”…은퇴까지 고려한 日 유명여배우 ‘충격고백’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24.10.18
- 다음글남측 지도 보는 북한 김정은 24.10.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