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하니 불렀나?…하니와 셀카 논란 한화오션[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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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1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이 걸그룹 뉴진스 하니와 셀카셀프카메라를 촬영해 논란이 일자 공개 사과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이날 김희철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당사 임원의 적절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국민, 국회,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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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이충현 ralra0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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