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페이지 정보

본문

평택=뉴스1 장수영 기자 = 26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서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가 추모비에 새겨진 아들의 얼굴을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6/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김종인 "이재명 유죄 시 플랜B…김동연 제일 유리할 것" 25.03.26
- 다음글김상욱 "빨간 목도리 둘러준 한동훈…짝사랑이나 여전히 지지" 25.03.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