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외교조정관, 보아오포럼서 APEC 준비 상황 홍보
페이지 정보

본문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26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개최된 2025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홍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조정관은 회의에서 지경학적 변화, 신기술 등장 등 새로운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APEC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한국이 하반기 정상회의에서 AI인공지능, 인구구조 대응 등 핵심 성과 도출을 추진 중이며, 내년도 의장국인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튿날 김 조정관은 베이징에서 옌둥 상무부 부부장을 면담했다. 양측은 핵심 광물 등 품목의 안정적인 관리를 비롯한 공급망 협력,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후속 협상 가속화 등 경제 협력에 노력하자는 데 동의했다.
김 조정관은 이와 함께 전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중이 양자·다자 측면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한중 경제 공동위 등 협력 채널을 통해 소통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조정관은 같은 날 바이티엔 외교부 국제경제사장국장도 면담하고 양국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hapyry@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故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과 메시지 공개…"미성년 교제 증거"
- ☞ 한국인 실종 추정 美 교통사고 추가 유해 수습…"신원확인 중"
- ☞ 화성 태행산 정상 부근에 인화물질 흩뿌려져…경찰 수사
- ☞ 신고 내용 알 수 없는 112 문자…출동했더니 물에 빠진 30대
- ☞ [르포] 대피소 어르신들이 위험하다…차가운 바닥 쪽잠·의약품도 없어
- ☞ 15년전 신형아이폰 비싸다며 망설였던 80년대생, 中최고부자됐다
- ☞ 아빠한테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학대치사 방조 무혐의
- ☞ 여직원에게 탕비실장 지칭…광주 남구 간부 공무원 갑질 논란
- ☞ 산불 연기 보이는데도 논·밭두렁서는 여전히 불법 소각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
관련링크
- 이전글[현장] "헌재에 너무 화나·尹파면까지 투쟁"…시민들 연차·반차 내고 집... 25.03.27
- 다음글전주혜 "이재명 무죄 준 2심 재판부, 거짓말할 자유 줬다"[팩트앤뷰] 25.03.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