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무당에 성경 읽어주는 여자" "여의도엔 이미 소문 파다" [공덕포...
페이지 정보
본문
검건희 여사가 명리학자에게 “‘저 감옥 가나요?’”라고 조언을 구했다고 한겨레21이 단독 보도했습니다.
보도 내용과 관련해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1년 반 전에 들었다. 여의도에 소문이 파다했다”며 “김 여사가 관리하는 사람 중에서 이탈한 분이 있다. 김 여사가 원하는 점괘가 안 나오면 굉장히 다그쳤다고 한다. 모욕감 못 이기고 이탈하신 분들이 몇 명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공달공천만 달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저는 김 시사평론가보다 더 먼저 들었다”며 김 여사와 무속인과 관련된 소문의 존재를 확인시켜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영상 클릭!!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인기기사> ■
현대차 울산공장 연구원 3명 사망…차량 테스트 중 질식
‘윤석열 골프’ 두고 “박세리도 국민에 큰 힘 됐다” 점입가경
“김건희, 무당에 성경 읽어주는 여자” “여의도엔 이미 소문 파다” [공덕포차 2호점]
KBS 박장범, 근무 중 40여 차례 억대 주식거래 해명 ‘오락가락’
내가 쓰는 폼클렌저, 선크림 잘 닦일까? ‘세정력 1위’ 제품은
한국 사는 12살 벨루가, 캐나다 이사 가?…맘껏 헤엄칠 수 있다면
전주대 교수들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104명 시국선언
논 갈아엎던 농민들 “윤 퇴진” 상경집회…용산 향해 총궐기
‘명태균 무료 변론’ 김소연, 보름 만에 돌연 사임…“명씨 요청”
90만명 사상 추정…우크라전 1000일, 아직도 끝이 안 보인다
한겨레>
▶▶핫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정영균 전남도의원, 전통 한옥 보존·주민 안전 강화 위한 조례 제정 24.11.19
- 다음글尹, 면전서 러 때렸다…"러·북 불법적인 군사협력 멈춰야" 24.11.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