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이준석, 명태균화…건들면 다 폭로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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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입이 여권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지방선거 때 서울 강서구청장과 포항시장 공천에 개입했다고 이 의원이 폭로한 것인데요.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위기감을 느낀 ‘이준석의 명태균화’다. ‘나 건드리면 다 폭로하겠다’는 것이다. 이 의원이 느끼는 위기감이 상당한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공달공천만 달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 의원이 어떤 부분이 찜찜하길래 이렇게 명태균화 돼서 반응을 하느냐. 안타깝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영상 클릭!!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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