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중 양국과 긴밀 협력…러북협력은 적반하장"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윤 대통령 "미·중 양국과 긴밀 협력…러북협력은 적반하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11-19 07:46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중 관계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그 과정에서 한국은 미·중 양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공개된 브라질 유력 일간지 우 글로부, 폴랴 지 상파울루와 인터뷰에서, 한미동맹을 기본 축으로 중국과 소통하고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해서는 "국제평화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적반하장이라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와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고, 남미 최대의 공동시장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을 타결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윤석열_대통령 #브라질 #G20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하루 만에 15도 기온 뚝…서울 첫 영하권 추위
"바이든, 우크라의 美 미사일 사용 제한 해제…북한군 대응"
미국 원자력잠수함 컬럼비아함 부산 입항…군수품 적재
주황빛으로 물든 가을…제주에서 만난 감귤
용인 기흥역 전동열차 화재…승객 600여명 대피
"머스크가 공동 대통령이냐?"…일부 트럼프 측근 경악
돈 문제로 아내 목에 흉기…50대 남성 체포
[이 시각 핫뉴스] "창문 다 깨"…31년차 베테랑 구조팀장의 기지 外
검찰, 부당대출 의혹 우리금융지주 압수수색
[핫클릭] 경찰, 마약 자수 방송인 김나정 조만간 소환조사 外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57
어제
2,032
최대
3,806
전체
721,80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