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남해고속도로서 만취 역주행…차량 3대 들이받고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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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오영균 기자 = 19일 오전 2시쯤 경남 창원시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창원 방향 마산IC에서 역주행하던 만취운전자가 차량 3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셀토스 차량 운전자 A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역주행으로 달리다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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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오영균 기자 = 19일 오전 2시쯤 경남 창원시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창원 방향 마산IC에서 역주행하던 만취운전자가 차량 3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4.11.19 gyun507@newspim.com |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탑승한 여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경상수준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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