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 방문 [화보]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윤석열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 방문 [화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4-10-08 19:45

본문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 참석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난초정원을 시찰하고  있다.  난초 명명식은 국화인 ‘난초’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한 뒤 그 난초에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국빈들의 이름을 붙여주고 직접 심게 하는 싱가포르의 특별한 전통이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 참석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난초정원을 시찰하고 있다. 난초 명명식은 국화인 ‘난초’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한 뒤 그 난초에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국빈들의 이름을 붙여주고 직접 심게 하는 싱가포르의 특별한 전통이다. 김창길 기자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양국은 2025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해나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내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밝혔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수교 50주년인 202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기로 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필리핀의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동행했으며, 현지 직원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한 한국 싱가포르 비즈니스포럼에서 축사도 했다. 난초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이름을 붙여주는 난초 명명식에도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 의회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 의회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김건희 여사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김건희 여사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 참석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난초정원을 시찰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 참석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난초정원을 시찰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과 함께 다품종 대응 유연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과 함께 다품종 대응 유연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로봇 개와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해 로봇 개와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단독]도이치 2차 주포 “김건희 계좌, 내가 관리”···“직접 운용” 김 여사 발언과 정면 배치
· 명태균 “내가 천공보다 좋으니 천공이 날아갔겠지” 주장
· ‘1박 2일’ 비매너 논란 일파만파…결국 영상 삭제 엔딩
· [단독] ‘김건희 호평’ 대통령 관저 한옥 설치 업체, 법무부 254억 공사 수주 특혜 의혹
· 김용현 국방장관, 국감장에서 장애인 비하 “OO” 표현
· [단독] ‘대통령 관저 변경’ 국유재산심의위 의결 생략한 기재부…과장 전결처리 논란
· “5만원에 성매매 기록 알려줄게”…유흥탐정 집행유예
· 이준석, 대통령실 ‘명태균 선긋기’에 “소통을 끊어? 확인해볼까?”
· 공전 우려 커지는 ‘이진숙 탄핵심판’···“국회가 재판관 선출 안하면 변론 못열어”
· “우아한형제들 아니라 추악한형제들”…국감장서 배달 플랫폼 ‘갑질’ 집중질타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창간 기념 전시 ‘쓰레기 오비추어리’에 초대합니다!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84
어제
2,047
최대
3,806
전체
719,69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