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교민 "한인 70여명 거주 만델레이 피해 크다…상황 파악 중"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미얀마 교민 "한인 70여명 거주 만델레이 피해 크다…상황 파악 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3-28 19:44

본문

미얀마 교민 quot;한인 70여명 거주 만델레이 피해 크다…상황 파악 중quot;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규모 7.7의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들이 한 병원으로 모여들고 있다. 2025.03.2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얀마에서 28일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우리 국민 70여 명이 체류 중인 만델레이 일대의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미얀마 한인회의 최용석 사무총장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대사관과 함께 파악 중"이라면서 "미얀마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은 약 1500명 정도인데, 이 중 70여 명이 체류하는 북부의 만델레이 지역의 피해가 크다고 한다"라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최 사무총장에 따르면 만델레이에선 지진 여파로 건물이 붕괴하고 국도·고속도로 등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지진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최대도시 양곤 지역의 피해는 크지 않다고 한다. 양곤에 거주하는 교민은 150여 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무총장은 "지금까진오후 7시 기준 피해 접수 연락이 온 것은 없다"면서도 "동향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낮 12시 50분쯤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7.7의 강진과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했다. 미얀마 군부는 강진 피해를 입은 6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상자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44
어제
1,992
최대
3,806
전체
950,34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