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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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3-26 12:33 조회 3 댓글 0본문

평택=뉴스1 장수영 기자 = 26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서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가 추모비에 새겨진 아들의 얼굴을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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