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법의 심판 9부 능선 지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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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메시지에 국민의힘은 "지금은 피고인 이 대표에 대한 강력한 법의 심판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는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다음 달 26일 결심공판이 예정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재판과 위증교사 2심 재판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화려하고 감동적인 표현으로 포장했지만 실상은 갈등을 조장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권현 14060413@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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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다음 달 26일 결심공판이 예정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재판과 위증교사 2심 재판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화려하고 감동적인 표현으로 포장했지만 실상은 갈등을 조장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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