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사내이사 연임 실패…오빠 구본성 승리 > 경제기사 | natenews rank

[이투데이/문현호 기자]

31일 오전 11시 강서구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구지은 부회장의 자기주식 취득의 건자사주 매입안건이 부결됐다. 이로써 구 부회장은 6월 3일 임기를 마지막으로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투데이/문현호 기자 m2h@etoday.co.kr]

[관련기사]
☞ ‘경영권 진흙탕 싸움’ 아워홈, 오늘 운명의 날

[주요뉴스]
☞ "같이 좋은 꿈 꿔요" 푸바오 논란에 중국 판다센터가 올린 영상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