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Now] 허니버터칩, 10년 동안 3.6억개 팔렸다 > 경제기사 | natenews rank

‘단짠달고 짠’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출시 10년을 맞았다. 지난 2014년 출시 당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된 허니버터칩은 10년간 3억6000만 봉지가 팔렸다. 해태제과는 해외 시장에서도 판로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매출은 10년 만에 5500억원을 넘었다. 지난해 스낵 과자 매출 7위에 오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 "영감탱이 30분씩 양치" 30대 잇몸 가진 70대 비밀
▶ 알몸 수녀 성관계…관객 구토 쏟아낸 충격 오페라
▶ "백현동 덮으면 은혜 갚겠다"…접근한 男 정체
▶ "그 사건 이후 빚만 15억" 아들에 고백한 박해미
▶ 오나미 "얼굴 마비"…두통으로 병원 갔더니 깜짝
▶ 국감서 눈물 보인 뉴진스 하니…"왜 나왔나" 묻자
▶ 타일러 "머저리"…한강 채식주의자 남편에 분노
▶ "혀 거의 없다" 유명 女가수, 설암 3기된 충격 원인
▶ 안경 벗으면 첫 신호…쿠팡 김범석 분노 3단계
▶ 초봉 5000만원…구직자 2000명 몰린 꿈의 직장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