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에세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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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18 13:50 조회 1 댓글 0본문
[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북랩에서 신간 에세이 그럴 수 있어 그럴수 있다를 펴냈다.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다는 고난과 역경 앞에서 그럴 수 있다북랩는 태도, 삶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그 유연함이 행복의 열쇠임을 과거 삶의 궤적을 통해 덤덤하게 읊조리고 있는 자서전적인 에세이다.
저자 홍용현은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다를 되뇌며 사는 일상이 몸에 밴 것 같다. 연륜이 쌓이면서 내가 그리 변해가는 것인지, 아니면 일정 부분 포기하며 순응하는 것인지 모른다. 다만,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과정이고, 상실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순화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언젠가는을 되뇌며 불비했던 현실을 헤쳐 나오던 과거와 평범한 삶을 이루고자했던 현재 노력을 작가의 생각과 행동방식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책 제목처럼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다 하는 마음가짐이면 인생이라는 도화지를 밝게 채워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곳곳에 묻어있는 작품이다. 나의 인생 나의 과거 이야기와 나의 생각 나의 하루 이야기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 나쁘다고 다 나빠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할 것을 더불어 인생은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아프면 치료하면서 채워나가는 것이란 사실을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저자 홍용현은 1994년부터 31년째 공기업에 재직 중이며 주로 홍보 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저서로 『다시 태어나도 홍보는 싫다』2019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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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북랩 |
북랩에서 신간 에세이 그럴 수 있어 그럴수 있다를 펴냈다.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다는 고난과 역경 앞에서 그럴 수 있다북랩는 태도, 삶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그 유연함이 행복의 열쇠임을 과거 삶의 궤적을 통해 덤덤하게 읊조리고 있는 자서전적인 에세이다.
저자 홍용현은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다를 되뇌며 사는 일상이 몸에 밴 것 같다. 연륜이 쌓이면서 내가 그리 변해가는 것인지, 아니면 일정 부분 포기하며 순응하는 것인지 모른다. 다만,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과정이고, 상실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순화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언젠가는을 되뇌며 불비했던 현실을 헤쳐 나오던 과거와 평범한 삶을 이루고자했던 현재 노력을 작가의 생각과 행동방식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책 제목처럼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다 하는 마음가짐이면 인생이라는 도화지를 밝게 채워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곳곳에 묻어있는 작품이다. 나의 인생 나의 과거 이야기와 나의 생각 나의 하루 이야기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 나쁘다고 다 나빠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할 것을 더불어 인생은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아프면 치료하면서 채워나가는 것이란 사실을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저자 홍용현은 1994년부터 31년째 공기업에 재직 중이며 주로 홍보 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저서로 『다시 태어나도 홍보는 싫다』2019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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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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