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만 에어서울 대표 "中 장자제시와 상호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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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9-18 10:22 조회 52 댓글 0본문
이와 관련해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이사와 양홍펑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 부시장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 에어서울 본사에서 회담을 갖고 장자제 자유여행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자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중국의 대표 관광지다. 에어서울은 지난 6월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서울인천~장자제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발 장자제 직항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현재 에어서울이 유일하다. 조 대표는 “에어서울의 장자제 직항편 운항을 통해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여행객들도 여행이 편리해졌다”며 "한국인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위한 현지 인프라의 구축 등 장자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장도연, 뜻밖의 고백 "콘돔자판기? 어차피 할 사람은 하고..." → 춘천 퇴계동 주택서 50대 男 숨진 채 발견, 상반신이... 충격 → 안정환 아들, 축구 포기한 가슴 아픈 이유 "내가 축구를 하면..." → "친구 남편이 내가 입던 팬티를.." 아찔 과거 털어놓은 女아이돌 → "아내, 내게 성기능 장애 숨기고 결혼했다며..." 남편 소름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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