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인 가구 특화매장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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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재단장 시작
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익스프레스 학동역점을 1인 가구 특화 점포로 재단장한 후 오픈 첫 주 매출은 70% 넘게 증가했다. 1인 가구 특화 매장으로 가장 힘을 준 델리 상품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0% 넘게 늘었다. 개별 포장을 강화한 덕에 과일과 채소류도 잘 팔렸다. 이에 매장도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소비 패턴에 맞춰 학동역점처럼 바꾸기로 했다. 특화 매장은 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의 장점을 결합해 만들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이혜정, 폭탄 고백 "남편 불륜에도 이혼 안한 이유는..." → 실미도 해안가서 60대 男 숨진 채 발견, 시신 살펴보니... → 남편 병문안 가다 숨진 50대 女, 30대 딸은... 끔찍 → 백화점서 70억 쓰고 가방은 3억 해운대 부자 정체 → 한서희, 유명 남배우에 뜻밖의 고백 "호텔로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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