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10월부터 가격표시 의무지역…노점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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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서울 중구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명동 일대를 가격표시 의무지역으로 지정해 10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가격표시가 안 된 명동의 한 음식점 광고물의 모습. 20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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