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조종사 노조, 화물 사업 매각 중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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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가 화물 사업 매각에 대한 이사회 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했습니다.
노조는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에 참여해온 윤창번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은 대한항공에 기업결합 관련 자문을 해왔던 만큼 의결권 행사가 부적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대한항공이 인위적 구조조정 없는 완전 고용 유지를 약속한 만큼 근로자들의 고용과 처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라"고 밝혔습니다.
박효정 기자 bako@yna.co.kr
#아시아나 #화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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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또 "대한항공이 인위적 구조조정 없는 완전 고용 유지를 약속한 만큼 근로자들의 고용과 처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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