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류진號 출범 부회장 김창범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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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출범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한경협 출범 이후 첫 공식 행사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한경협 상근부회장에는 김창범 전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선임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기관 명칭을 한경협으로 공식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기관명 변경 등 전경련의 정관변경 승인 신청을 허가했다. 산업부 승인과 동시에 삼성 등 4대 그룹이 한경협에 합류했다. 새로운 정관에는 통합하는 기관한국경제연구원의 회원 지위를 승계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4대 그룹은 2017년 전경련에서 탈퇴했지만 한국경제연구원 회원 자격은 유지했다. 한경협은 최근 한국경제연구원을 흡수했다. 이날 류진 회장은 첫 공식 행사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정승환 기자] ▶ “어르신, 돈 드린다니까요?” “됐어”…열에 셋 기초연금 안받는다 ▶ 이혼 후 지인들에게 들은말 1위, 여성은 “밝아졌네”…남성은? ▶ 이재명 끝내 실려가자···40년지기 정치동지 “비정한 정권” ▶ 카페 손님, 몇 시간 후 다시 와 화장실 쓰고는…“아까 나 왔었잖아” ▶ 이런 상사가…男직원 성기 만지고 임신한 여직원에 야근 지시 Copyright ⓒ 매일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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