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동원 회장 "HMM 인수는 마지막 꿈"
페이지 정보
본문
한양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아흔 앞두고 해운업 출사표 "동원그룹은 바다에서 일군 회사 해운사 누구보다 잘 운영할 것" 차남 김남정 부회장 인수전 주도 "내년 부산에 국내 최대 항만 개항 해운업 인수땐 시너지 낼 수 있어 인수자금 조달 방안 다각도 검토"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19일 서울 사근동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명예공학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답례사를 하고 있다. 동원그룹 제공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
관련링크
- 이전글뉴욕증시, FOMC 회의 결과 앞두고 하락…전국에 가을비 [모닝브리핑] 23.09.20
- 다음글AI 열풍인 줄 알았는데…관련 스타트업 투자, 한국은 10위권 밖 23.09.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