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펼친 누리호 위성…2기는 아직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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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에 실려 궤도에 오른 차세대 소형 위성 2호가 어제26일 저녁 영상 레이다의 안테나를 펼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위성은 안테나를 펼친 뒤 위성의 자세 제어 기능도 점검했고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다고 과기부는 밝혔습니다. 이번에 싣고 간 8대의 위성 가운데 발사 당일 신호가 확인되지 않은 도요샛 3호 등 2대의 위성은 오늘도 위치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기/기/사 ◆ 문 연 것도 모자라 탈주 시도…탑승객이 전한 사고 당시 ◆ 입 연 시흥동 살해범 "신고해서 화가 났고, 그래서…" ◆ 자랑할 법 한데…중국, 사상 첫 기록에도 조용하다? ◆ 들으면 "아, 이 노래!"…80년 전 떠난 작곡가의 이야기 장세만 환경전문기자 jang@sbs.co.kr▶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amp;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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