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겨울 맞이 유부우동·소고기 쌀국수 출시
페이지 정보
본문
유부우동엔 미역 고명도 구성
소고기 쌀국수 양지 우린 국물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오뚜기는 겨울을 맞아 따뜻한 면 요리 제품인 유부우동과 고기 고명, 청귤즙이 들어있는 소고기 쌀국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부우동은 유부가 1인분에 2장씩 들어있다. 미역 고명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 취향에 따라 유부우동이나 기존 제품인 가쓰오 사누끼 우동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소고기 쌀국수는 냉장면 제품으로, 별도의 재료나 고명을 추가하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 양지를 우려내 국물을 만들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한영, 더 친밀해 진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 부산엑스포 운명의 일주일… 재계 총수들 유럽 총출동 ▶ APEC서 한미일 결속 과시한 尹, 이번엔 英·佛 간다 ▶ 한일 정상 브로맨스…기시다 "우린 맛있는 식사·술 좋아해" 임상혁 yimsh0214@gmail.com |
관련링크
- 이전글야구 우승턱 LG전자, 29% 세일…2시간 만에 완판 23.11.21
- 다음글교보우리아이보험 신규특약…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23.11.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