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200여개 가상자산 사용처로 분류한 섹터 지수 출시
페이지 정보
본문
두나무가 가상자산을 사용처에 따라 분류한 ‘업비트 섹터 지수’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두나무는 운영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가상자산지수 서비스인 UBCI를 제공 중인데, 이번에 UBCI에 공개된 섹터 지수는 업비트에 상장된 200여개 가상자산을 인공지능AI, 대체불가능토큰NFT·게임, 메타버스,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커뮤니티, 분산신원인증DID 등 32개 사용처별로 분류했다. 덕분에 투자자는 사용처별 가상자산의 움직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게 두나무 측 설명이다. 두나무는 가상자산 시장 변화에 맞춰 분류 체계를 반기마다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김호중 천재적 재능 아까워…관용 베풀어야” KBS 청원글 논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관련링크
- 이전글손경식 경총 회장 "노동시장 대전환…대립보다 유연함 필요" 24.06.10
- 다음글의협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공정위 강제성 판단이 쟁점 24.06.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